지난번 눈내리는 밤~~
교회사택쪽에서 교회와 잔디마당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환상적이죠?
빨간 불 켜진 십자가가 님을 부르는 것 같지 않나요?
교회가 건축으로 인해 곧 허물어 질 것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 그림속에 주인공으로 서 있기 이젠 정말 어려워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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