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끄럽습니다.
걍~~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 이켠 저켠에서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어찌 생각해야 하는지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
어찌 살아야 하는지...
변덕스럽게
이맘이었다가
저맘이었다가
마음을 다스릴 수가 없네요.
단 것도 생각나고
맛있는 것도 생각납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말이지요.ㅠㅠ...
해서 편안한 친구와
좋아하는 곳에서
함께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편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개 > 를 헤치며 나는 지금 어디로 갈까요? (0) | 2010.11.22 |
---|---|
어린아이 투레질 잦으면 비 온다 (0) | 2010.11.18 |
존경하는 목사님 (0) | 2010.11.10 |
아들보다 나이 많은 < 꽃병 > (0) | 2010.11.03 |
병원에 입원하신 < 시어머니 > (0)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