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근길 그림입니다.
사진있는 것을 깜빡잊었네,,욤!!
요즘 뭐하고 사는지...
.
.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는가?
이 길은 어디를 향하는가?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따라가면 어딘가에 도착은 하려는가?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은
새로운 천지창조처럼 새로운 세상으로 태어나고
나도 새론 세상에
내가 아닌 나로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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