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오솔길입니다.^^
에~~궁~~ 이뻐라~~
20분정도 걸어 올라오니
이렇게 이쁜 길이 있습니다.
옆에 이렇게 이쁜 길을 두고
2년동안 몰랐습니다.ㅠㅠ...
봄이면 새싹으로
여름이면 짙은 녹음으로
조금 더 지나면 가을냄새 물씬 나겠지요?
눈 내린 겨울도 근사할 것 같습니다.
이런 그림보러
때로 이 길에 오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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