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한바퀴 휘~리~릭 돌다가
덕분에 멋진 양귀비를 만났습니다.
화려한 양귀비들을 소개합니다. 마치 색색의 미농지에 색을 입혀 만들어 놓은듯한데 색깔의 고움도 이쁜 선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이 빛깔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누가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떤 감탄사를 적어야 맞을까요?
진짜, 정말, 넘, 무지하게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리도 고울 수 있을까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이겠지요?
저도
이들보다 아름다울까~~요?^^
고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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