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아침
출근길...
출근길이 막막해
선(善)하신 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선(善)하신 님 덕분에
편안하게
사진까지 찍으며
룰루랄라...
출근을 합니다.^^
차를 끌고
출발했다면
도로만 쳐다보았을 것을...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며
행복한 출근을 합니다.^^
ㅋㅋ,,,사진을 정리하노라니
나의 직장이 논밭?? 같은 생각이..
화가 하나님께서
하얀 눈으로
들녁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십니다.
삼실에 잘 도착했습니다.
선(善)하신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
.
.
여태
눈을 치웠습니다.
ㅠㅠ,, 힘들어...
눈은 아직 그치지 않고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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