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문경으로 이주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확실히 온 가족이 이사를 해야하나 결정 해야 하는 친구입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려고 주북리의 하늘사랑이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레스토랑 메뉴판에서 만난 글... 결정해야 할 친구의 마음을 대변해 주어서 미소 짓게 하네요.^^ 갈까 말까 할 때.. ♥♥ 한걸음 ♥♥/일상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