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09장 거친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삭막한 겨울... 따듯한 온실에서 초록빛을 만납니다. 초록빛을 보는 것만으로 마을이 평안해지고 정화되는 기분...^^ 이번 겨울은 마음이 편치 않은 계절입니다.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힘을 내자고 선곡한 찬양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 ♥♥ 한걸음 ♥♥/메모 2019.01.08
[찬송가 가사]회개// 소망// 감사//평안을 주는 찬송가 가사 모음 [찬송가 가사]회개// 소망// 감사// 평안을 구하는 찬송가 가사 모음 찬송가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찬송 273장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 한걸음 ♥♥/일상 2013.02.15
[어머니]어머님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막내....... 이제 막내 며느리를 막내...까지만으로 표현하십니다. 평소 먹을 것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은 음식을 해 드리거나 사 드리면 제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효도하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어머님께서 드실 음식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 ♥♥ 한걸음 ♥♥/메모 2013.02.07
ㅋㅋ,, 난 연약한 여인... 실은 연약한 여인네인데 독립투사처럼 살았습니다.ㅋㅋ... 에~~궁~~ 이번에 다시 제가 얼마나 연약한지를 절실히 알았습니다. 16일 입원 17일 수술 19일 퇴원 20일 출근,,,으로 계획했습니다. 입원,수술,퇴원, 출근까지는 계획대로 되었는데 몸이 기뻐하지를 않았습니다. 출근해서 일 .. ♥♥ 한걸음 ♥♥/일상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