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철훈 <풍요와 자유> 사진이야기 점심식사후 커피한잔 들고 잡은 책이 '먼저 사랑하는 이름 아버지'라는 책입니다. 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같습니다. 2011년 7월호네요. 사진작가 함철훈님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네요. 사진쪽에는 문외한이라 함철훈님의 이름을 처음 듣습니다. 저를.. ♥♥ 한걸음 ♥♥/일상 2011.08.04
[좋은 글]두 마리의 늑대 한 체로키 인디언인 노인이 손자에게 삶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그는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무 끔찍한 싸움이어서 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 것과도 같단다. 하나는 악마 같은 놈인데 분노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교만 분개 자기연민 .. ♥♥ 한걸음 ♥♥/일상 200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