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밥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들판에서 조를 보았습니다. 여물어서 먹게 만든 것을 좁쌀이라고 하지요? 막내동생이 아주 어렸을적에 고모네집에 다녀왔는데 계란밥을 먹고 왔다고 합니다. 막내동생이 아주 어렸을때면 적어도 삼십오년을 넘었겠습니다.^^ 우리가 무슨 말이지 알아듣지를 못하다가 고모께 여..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