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미마을의 <정겨운 그림> 이천 부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내린 폭설 덕에 세상은 아직 하얀눈 천지입니다. 좋고 화려하지 않지만 정겨운 그림들이 눈에 띄여서 담았습니다. 옛 동요가 생각납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에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졍겨운 농촌마을 그림과 세워진 ..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