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로 잡은 킹크랩 & 올가님의 집 러시아에도 같은 이름이 많네요. 이번에 만난 분중에도 두분의 이름이 올가시더라구요.ㅎㅎ 사할린을 떠나올때 공항까지 배웅 나온 엄청 차분하고 맘 착하시고 말 수 적으신 올가님~~ 이번 여행에서 올가님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올가의 집에서 반나절... 우리보다 앞서 다녀 가신 .. ♥♥ 세걸음 ♥♥/2016.7 사할린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