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속 잔상 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벽난로가 있는 분위기 좋은음식점을 알았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음식메뉴가 제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이용하기는 쉽잖을 것 같습니다. 아쉽다~~ㅇ 이젠 연탄도 추억의 물건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만나니 이것도 반가워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기.. ♥♥ 한걸음 ♥♥/일상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