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할리갈리 들고 엄마한테 갑니다. 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엄마께 갑니다. 엄마를 위해 카네이션꽃을 살 수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1. 첫째날~ 어버이은혜 감사봉투만들고 기분 우울할때 뿌리시라고 향수 하나준비하고 과일 사들고 특별히 빅이벤트로 할리갈리 샀습니다. TV에서 할리갈리 게임나오기에 치매예방에.. ♥♥ 한걸음 ♥♥/일상 2019.05.07
2017 어버이날/ 화장품 주석쟁반 선물받기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미리 사달라고 했던 선물을 받았고.. 새로 들인 가구랑 잘 어울릴 듯해서 엔틱제품 검색하다가 Luxury 화장품주석쟁반 - 화장품정리함 大(제일큰거) 사달라고 했어요. 검색하다가 일만 몇천원이라서 사려고 했더니 제일큰 사이즈는 + α 더라구요. 그래서 어버이날 선.. ♥♥ 한걸음 ♥♥/일상 2017.05.15
2013년 어버이 날~~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1> 시어머님께 드리려고 카네이션꽃을 샀습니다. 꽃을 살때마다 몇번을 더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이제 시어머님께 드리는 꽃은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저를 몰라 보십니다. 그래도 꽃을 끌어 당기며 향을 맡아 보시.. ♥♥ 한걸음 ♥♥/일상 2013.05.06
**빨간 카네이션과 어머니날** 빨간 카네이션이 책상에 놓여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네요. 날사랑하시는 님께서 아침 일찍 선물 해 주셨어요. 제가 스승의 날 덕을 봅니다.^^ 어버이날 엄마께 사다 드릴때는 아무 생각없이 사다 드렸는데 책상위에 빨간 카네이션을 보니 카네이션의 꽃말이 궁금해져.. ♥♥ 한걸음 ♥♥/일상 2012.05.15
<어버이날>을 지내고... 바쁜 5월을 사는 중입니다. 5월초 사무실에서는 큰 행사를 했고 교회에서도 큰 행사를 했고 그 짬짬이 하루는 시어머님 찾아뵙고 하루는 친정엄마 찾아뵙고 하루는 가족묘의 풀도 뽑았습니다. ㅋㅋ,, 마치 숙제를 하나 하나 해 치우는 기분입니다. 여기까지는 특별히 얘기거리가 없는 어버이날 행사였.. ♥♥ 한걸음 ♥♥/일상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