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77세 생신잔치 친정어머니께서 77세가 되십니다. 생신을 맞이하여서 큰형부께서 동네엄마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저녁을 사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은 마을어르신들이십니다. 여느때는 우리가족끼리 모였는데 큰형부덕분에 마을잔치를 했네요. 예전 같으면 집에서 지지고 볶고 큰 일 이었.. ♥♥ 한걸음 ♥♥/맛집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