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책이 많이 있습니다. 책 읽기를 즐겨하기도 했지만 이젠 책도 읽으면 안됩니다. 무엇이 그리 피곤한지 컴퓨터 글자가 뿌옇게 보여서 왜 이렇게 시력이 안나오지.... 음식을 줄였나... 생각을 했는데... 그러니 쉬는 시간이라고 책을 잡으면 안되는데... 몇페이지씩만 읽고 책을 덮자고 외치면서도 한권을 휘리릭 읽어버렸습니다. 에궁~~ 눈이 더 피곤해져서 시력이 더 안 나오네요~~ㅠㅠ 무심코 꺼내들은 책... 스물하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지음/ 장은주옮김 happy birthday to...me 스물하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지음/ 장은주옮김 happy birthday to...me . . . . 번듯한 직장도 없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어울리는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