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허브마을/ 솔레아도 레스토랑 2017년 긴 추석연휴 마지막 날~~ 친구가 딸아이의 출산 뒷바라지 하느라 꼼짝못하고 있어서 바람쐬이러 나가자고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 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분위기 있는 카페를 생각하며 움직이다가 생각 난곳... 한번 가봐야지,,, 라며 머리속에 적어 놓았.. ♥♥ 한걸음 ♥♥/맛집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