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두 마리의 늑대 한 체로키 인디언인 노인이 손자에게 삶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그는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무 끔찍한 싸움이어서 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 것과도 같단다. 하나는 악마 같은 놈인데 분노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교만 분개 자기연민 .. ♥♥ 한걸음 ♥♥/일상 2004.10.27
할머니와 손주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카놈이 머리색깔을 노랗게 물들였습니다. 할머니는 백설할미고 손주넘은 노란색이고... 사진이 재밌어서 한컷 남겨봅니다. . . 시흥 크리스탈뷔페에서 가족모임 중 할머니와 손주들입니다. ♥♥ 한걸음 ♥♥/일상 200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