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째날] 제주 관덕정 & 절물휴양림,,에서 길을 잃다. 그리고 장생의 숲!! 제주에서의 세째날 아침 우리가 묵은 호텔 앞에는 관덕정이 있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 된 건물이고, 유적지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제주의 도청이었던 곳 아침 햇살이 도와주어서 그림자놀이를 했습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말 구경을 했습니다. 아침바람이 참으로 시원하고 좋습.. ♥♥ 두걸음 ♥♥/제주도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