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영화 <서편제> 촬영길과 세트장 영화 서편제에서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지나던 청산도의 길입니다. 길 모양도, 오가는 인파도 제대로 잡지를 못했습니다. 서편제에서 아버지에게 오누이가 노랫가락을 배우며 지내던 집입니다. 실제 있었던 집을 세트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얼마전 추석 특집으로 서편제 영화를 다시.. ♥♥ 두걸음 ♥♥/전라남북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