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프놈바켄사원 & 자유이용권 프놈바켄사원에 큰 나무와 돌아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폐허가 된 사원을 연결시키는 통로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을 멀리서 지켜보자니 왠지 내가 여유롭고 한가 해 지는 기분입니다. 구찌뽕나무라는 표시글입니다. 나무가 크니 밑둥이 한켠만 사진에 담깁니다. 나도 이곳에 있었음이,,,, .. ♥♥ 세걸음 ♥♥/2012.12 캄보디아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