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 부자 >입니다. 요즘 저는 부자입니다. ㅋㅋ,, 머리맡에 읽을 책이 있으면 왜 이리 마음이 넉넉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전 이쁜넘한테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신경숙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입니다. 이 글을 쓰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5월18일에 출판기념기자간담회를 .. ♥♥ 한걸음 ♥♥/일상 2010.06.15
[인생] 사는 게 이런 거려니 하면서... 사노라면 생기는 일을 하나 겪고 나서 . . . 서서히 일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차도 생기고, 전화도 생기고,, 이렇게 글로 적다보니 마치 부자가 되어가는 기분이네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서류도 꼼꼼이 제대로 챙겨야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그렇더이다. 물론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 한걸음 ♥♥/일상 200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