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가장 큰 추억 베이징에서 가장 큰 추억은 어느 밤 침대위에서의 대화였습니다. 막내여동생이 그 당시 만나고 있던 지금의 제부. 제부감를 만나보기도 전에 우리가족 전부는 전해 들은 이야기로만 결혼반대를 했습니다. 그 절정이 베이징여행시 한방에 모여 침대에 걸쳐 앉아서였습니다. 어쩜 하나같이.. ♥♥ 세걸음 ♥♥/2003.10 베이징 2009.12.30
베이징 거리구경 베이징 중심가 구경을 나갔습니다. 서울의 명동정도라네요. 처음보는 길거리음식들 구경도 하고 맛도 보고... 인상쓰며 먹었던 향 진한 이상한 맛의 채소가 생각납니다. 우리의 깻잎을 이상하게 여기고 못먹는 사람도 있다하니 그 채소도 그들에겐 맛있는 것이겠지요.^^ ♥♥ 세걸음 ♥♥/2003.10 베이징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