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과 행복한 밤 마실 따릉~~~ 전화 한 통화가 늦은 시간의 밤마실까지로 이어졌습니다. 마음이 시끄러운 님의 말을 들어줘야 될 것 같아서 저녁 약속을 했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오늘이 장날인가 봅니다. 눈덩이 불어나듯 함께 하는 님들이 늘어나네요. 벚꽃 활짝 핀길로 드라이브를 하며 기분 전환부터 했습.. ♥♥ 한걸음 ♥♥/산천초목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