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더 마 파크의 <징기스칸의 검은 깃발 > 공연 징기스칸의 일대기를 그린 공연을 보았습니다. 몽골의 어린소년들까지도 얼마나 말을 잘 타는지... 그리고 간간히 웃게 해 주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겁은 많은 사람이 말타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몽골의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릴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지난번 요르단에서 잠간 말안.. ♥♥ 두걸음 ♥♥/제주도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