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타리 > 오늘은 나무울타리를 만났습니다. 이건 담은 아닌데,,,, 하다가 울타리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울타리로 바꾸었습니다. 맞아요.울타리...정겹네요. 울타리를 보니 어린시절 우리집과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주 어릴적엔 담이라는 단어보다 울타리를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주 어릴적 우리.. ♥♥ 한걸음 ♥♥/일상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