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수원 영통점에서의 돐잔치 빕스 수원 영통점에서의 돐잔치 조카의 아들의 돐잔치가 빕스 수원영통점에서 있었습니다. 에~~궁~~ 이제 할머니가 되어 돌잔치를 다니네요. 요즘엔 이런 곳에서 이렇게 돌잔치를 하는구나,,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리를 늦게까지 지키고 있다가 왔습니다. . . . ㅋㅋ,, 초등학교 1.. ♥♥ 한걸음 ♥♥/일상 2011.04.05
조카의 아기 돌잔치 어린시절 우리가족은 항상 10여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싫었지요. 결혼을 하고 시댁은 가족이 적었습니다. 단촐하고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이를 하나만 낳고 기르다 보니 가족이 넘 적어서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사진을 찍으려면 아이가 둘은 되고 어른들도 계시고 그래야 그림.. ♥♥ 한걸음 ♥♥/일상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