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엄마가 사준 닭갈비 지난 설날 엄마가 닭갈비를 사 주셨습니다.ㅎㅎ 가족들과 공유했던 사진인데... 버리려다가 우리엄마가 사 준 닭갈비라서 올려봅니다.ㅋㅋ 올해 87세가 되시는 울엄마... 명절 자녀손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고향의 맛 닭갈비를 먹고는 합니다. 제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용돈 많이 받았다고 .. ♥♥ 한걸음 ♥♥/맛집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