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고베 규카츠 광교점 I. 토요일저녁 아이가 밥 먹으러 갔어용~~ 아이가 독립을 하고 나니 밥 같이 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정기적으로 밥 사라고 했어요.ㅋㅋ 사실 오랫만에 만나면 집밥 먹이고 싶은 마음에 자꾸 집에서 먹거나 조금이라도 쉬라고 집 근처에서 먹게 되지요. 아이가 멀리 출장을 .. ♥♥ 한걸음 ♥♥/맛집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