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아빠
휴머노이드
선이
민이
달마
너는 아직도 네가 진짜 아들이라 확신 해?
지극히 평범한 인간같은 기계라서 이미있음
끝이 오면 너도 나도 그게 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거야
ㆍ
ㆍ
ㆍ
책을 읽는 중간에 이미 작별인사가 떠올랐습니다.
시어머니께 작별인사하던 생각이 나고
지금은 친정엄마께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걸음 ♥♥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바다의 뚜껑/요시모토 바나나 (0) | 2022.08.06 |
---|---|
[도서] 한국이 싫어서/장강명 장편소설 (0) | 2022.08.05 |
[도서] 순례주택/ 유은실 소설 (0) | 2022.08.02 |
[도서]파친코/이민진 (0) | 2022.07.17 |
[도서]샤갈이 그린 라 퐁텐 우화 (0) |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