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주택
유은실 소설
순례씨, 순례씨의 마지막 남자친구,
순례씨의 최측근 수림이가
(순례씨의 마지막 남자친구 손녀)
순례주택에 삽니다.
순례주택에 사는 사람들과
애 어른 수림과
인근 아파트에 사는 어른 아이 수림부모의 이야기가
장맛비처럼 거침없이
흐르듯 씌여진 글로
숨도 안쉬고 서서 읽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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