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에도 더워서
연일 잠못 이루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의 한 복판
작은 연못에
아주 작은 여름꽃
노랑어리연꽃이
피었습니다.
일부러 찾아 보아야만 보이는
노랑어리연꽃...
'♥♥ 한걸음 ♥♥ > 산천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0월 27일 동네뒷산의 가을~ (0) | 2018.10.29 |
---|---|
용인시 가볼만한곳 : 용인시청뒤 석성산 가을산행~ (0) | 2018.10.15 |
주말 아침산책 & 간장게장 비빔밥 (0) | 2018.06.20 |
용인시청 뒤 석성산 등산 & 돼지 껍데기 (0) | 2018.06.07 |
5월에 만난 자생화 은방울꽃 (0) |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