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기억하는 상해여행

인천공항 - 상해 푸동공항 - 항주 - 상해 - 인천

3박4일(1.21 ~ 1.24) 온라인투어 패키지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0도~ 7, 8도) 정도지만

바람이 꽤 차서 두꺼운 옷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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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다니며 먹는 음식이라 완전 현지식이 아니니까 못 먹는 음식이 없습니다.

다 먹을 수 있고 다 맛있고...ㅎㅎ

그래도 과식하지 않으며 적절히 절제하며 다녀서 다행....ㅋㅋ

여행중에는 늘 놀며 과식하게 되어서 살이 찌기 일쑤인데

요즘 관리하느라 맛있게 먹으면서도 과식하지 않으려 노력했답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입맛 다셔지고 맛있어 맛있어~~요.^^

이번 상해여행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맛있게 먹은

중국향 나는 국물음식^^

첫째날, 인천발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 점심

첫째날, 저녁

둘째날, 삼일동안 묵은 호텔방과 조식

둘째날,  점심

거의 비슷한 음식을 먹었지만 가장 깔끔하고 맛있었던 음식점...

가장 맛있게 먹은 국물음식도 이곳에 음식이었습니다.ㅎ

둘째날, 저녁

세째날, 조식

세째날, 점심

거하고 푸짐한 한식이었습니다.

요리 하나 배웠어요. 김치볶음에 감자를 넣어서 볶았는데 어울림이 좋았습니다.^^

세째날, 저녁

네째날, 조식

네째날 귀국하는 비행기 기내식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