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버리지 못하는 사진

상해 버리지 못하는 사진...

스토리속에 끼지 못했어도 버리지 못하는 사진에도

그시간 그자리에서의 느낌이나 기억이 있습니다.^^

주가각에서 만난 낮은 계단의 타원형 돌다리 방생교...

계단높이가 워나가 낮으니 자전거를 끌고 건너시더라구요.

방생교를 아래서 보면 이런 모습...

우리는 배를 타고 지나갔습니다.

주가각에 있는 설빙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있는 조각 케익 

방생교 옆 작은 노점....

무심히 지나갔었는데 다시 보니 두리안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두리안과 닮은 잭프풋이라는 과일로 조금씩 포장해서 팔고 있었어요.

 나중에 사 먹자고 했는데 다시 만나지 못했어요.ㅠㅠ

언젠가 잭푸르츠 만나면 꼭 먹어봐야징~~ㅋㅋ

선인장 열매같이 생긴 과일...

가이드님이 사서 주셨는데 맛은 포도맛있어요.

붉은 닭의 해라서 그런지 곳곳에 붙어 있는 닭그림과 닭모양

대추맛 아이스크림.. 다먹고 나니 찍을 생각이 들었던....ㅋㅋ

방한용 오토바이 바람막이 겸 무릎덮개 

일행중 어린 학생들이 나누어준 중국사탕

차창밖 풍경

미니언... 하늘을 날을 수 있는 놀이기구더라구요.

호텔방과 로비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