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화련 타이루거 사카당 트레일 계곡에 야생꽃과 원주민식당

[화련]화련 타이루거 사카당 트레일 계곡에 야생꽃과 원주민식당

 

김포공항 - 타이페이 - 화련(타이루거) - 김포공항(3박4일)

12월 13일 ~12월 16일

 

<< 자유여행 떠나기 전에 한 일 >>

1. 비행기 & 호텔 예약                                 

2. 키키레스토랑 저녁 예약                           

3. 택시투어1 예약(예류, 지우펀, 진과스, 스펀)

4. 천외천 저녁 예약 (훠궈 : 샤브샤브)            

5. 화련행 기차 예약                                    

6. 택시투어2 예약 (타이루거 : 대리석계곡)    

 

※ 타이페이 날씨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지만

비가 오락가락입니다. 모자 있는 옷이 좋아요.

 

※ 공항에서 유심칩 구입하고 전철역에서 이지카드 구입하시고

돌아 다니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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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15일)

타이베이기차역 - 화련 - 화련 타이루거협곡 - 야시장 - 타이베이

 

 

타이루거 사카당 트레일에서 포인세티아를 만났습니다.

 타이페이에도 성탄절 즈음이라서 그런지 포인세티아를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사카당 트레일 야생으로 자라고 있는 포인세티아를 보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

성탄절시즌이라 더 감동받은 포인세티아~~~

 

 

 

 

 

 

 

이름을 알 수 없는 열대식물에 맺힌 열매

 

 

 

 

야생의 임파첸스

 

 

 

 

원주민 식당 // 배가 불러서 요리를 즐길 수 있었던 곳...

 

두번째 택시투어 황국영기사님은 절대 추천하는게 없어요.

호불호가 다르니 선택은 직접하라고....ㅋㅋㅋ

원주민식당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 배가 고팠으면 이게 뭐야~~ 했을 음식이예요.

그러나 아침을 먹고 두세시간 후에 먹는 점심이라

음식을 관찰하며 즐겨보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꽃과 표고버섯으로 끓이 스프...

느끼한 것 먹은 후 맛보면 개운 해요~~

 

 

 

 

 

 

호텔도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잠도 자고 전통 방식을 체험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