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그리스]둘째날2 : 카파도키아//우츠히사르 & 파샤바계곡 & 괴레메계곡
인천공항 - 이스탄불 - 앙카라 - 카파도키아 - 파묵깔레 - 에페소 - 체스메 -
히오스 - 아테네 - 테르모필레 - 메테오라 - 이스탄불 - 인천공항(4월5일~4월13일)
우츠히사르
히사르가 성이라는 뜻이라네요.
카파도키아에 가장 높이 우뚝 서 있으며
사방을 경계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오솔길을 걸었습니다.ㅎㅎ
긴 버스의 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멋진 전경앞에서 행복~~
너를 만나러 왔노라~~~^^
ㅋㅋ 너라고 그러면 안 되겠죠? 이들의 나이가 우리 몇백만배가 될텐데...
그래도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니 ㅎㅎ,, 너를 보러 왔노라^^
같은 사진을 찍고 또 찍고 또 찍고...
파샤바계곡, 와~~~~~~~~~~~~~~~~~~~~~~~~
버섯모양의 기암괴석들이 가득모여 있는것이 내려다 보이는 계곡
괴뢰메계곡입구
괴뢰메계곡
버섯모양의 집들과 이를 이용한 교회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기독교인들의 석굴교회가 300개이상 남아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굴이 보이는 곳이 교회입구입니다.
이곳에 머문 시간들이 어느새 꿈결 같은데...
그래도 사진이 남아 저의 발걸음을 다시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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