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오리 감자튀김 먹었어요.^^
사실 저는 처음 먹어보는 간식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확실히 촌에 살면서 나이들고
돌아다니지 않은 티가 팍팍 납니다.
유일하게 사먹는 과자라고는 포테토칩인데...
이거 먹고 싶어졌습니다.ㅋㅋ
점심먹고 난 뒤인데도 길거리 노점 앞에서 섰습니다.
엥?? 의외로 대기자가 많으네요.
그래도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ㅠㅠ
이거 2000원이래요.
미리 계산을 하고
한참을 기다려 받았습니다.
하나가 이렇게 커요? 했더니 큰 감자라고 하네요.^^
튀김옷 입혀서
튀기고
원하는 맛의 소스를 뿌려줍니다.
좋아하는 감자에다가
좋아하는 튀김요리라 제 입맛에 맛습니다.
새로운 간식 맛을 봤습니다. ^^
ㅋㅋ,,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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