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원없이 꽃사진 담으며 삽니다.
수레바퀴를 닮아서 수레국화라고 이름지었을까요?
이 꽃 이름은 수레국화랍니다.
지난번 이집트 여행때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들이 발견된 곳에서 수레국화줄기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무심히 지나쳐 보았는데,,,, 사진 찍어둘껄,,, 아쉽네요.
보라빛이 넘실대는 모습이 사진보다 훨씬 근사합니다만
꽃크기가 작다보니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아쉽게 나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