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님이 과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니 맛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니 색을 선물 받았습니다.ㅋㅋ...
직접만들었다며 주시네요.
과자로 알고 받아 들었는데
색이 넘 이쁩니다.
색색마다 맛이 다 다릅니다.
노오란것은 호박맛이 났는데...
다른것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나중에 설명 들어야겠습니다.
요즘 제가 중독되어 있는 오미자쥬스입니다.^^
색깔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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