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쵸쿄렛을 좋아합니다.
ㅋㅋ,, 쵸코렛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긴~~~~ 설명을 들었지만
시중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쵸코렛이라는 것
몸에 좋은 쵸코렛이라는 것
그리고 제가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ㅎㅎ...
박웅강사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은하쵸코기사단 http://blog.naver.com/amor1002
쵸코렛 하나~~!!
쵸코렛재료를 넣어 중탕한 것과 생크림을 넣어 섞어 줍니다.
틀에 부어 굳히는 작업을 하는데 빨리 굳으라고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남은 것은 깨끗하게 하나도 남김없이 손가락으로 훑어 쪽~쪽~~ 빨아 먹습니다.
아~~ 맛있어욤!!^^
냉장고에서 굳힌 쵸코렛을 칼로 썰어 코코아가루를 묻혀줍니다.
짜짠~~ 수제 쵸코렛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
.
쵸코렛 두~~울!!
쵸코렛재료들을 섞어 중탕하고 온도를 내리는 작업입니다.
쵸코렛이 흘러내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삼각봉투에 적당한 온도의 쵸코렛액을 받아서 모양을 만들고 토핑을 합니다.
굳은 쵸코렛을 포장합니다.
아몬드나, 과일 졸인 것을 토핑하지만 저는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습니다.
몸에 좋고 맛있는 쵸코렛을 먹었더니
기분 좋고 행복해졌습니다.
ㅋㅋ,,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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