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의 엘리야와 가이샤리아

갈멜산 엘리야의 동상 :

엘리야와 바알선지자들이 단을 쌓고 기도를 하여 하나님께서 불을 내리시어 승리하게된다. 바알선지자 450인을 칼로 쳐 죽이는 엘리야의 모습이다.

 

(열왕기상 18장)

29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갈멜산에서 바라다 보이는 가나안

 

 

 

지중해 옆 가이샤라의 로마시대 유적지

베드로와 바울의 로마선교출발점이자 기독교가 꽃을 피운 이스라엔 서편 지중해 도시 가이샤리아(사도행전10장)

 

 

 

 

 

 

예루살렘에서 묵었던 호텔 : 아침에 나오다 보니 바로 옆에 버스 터미널이 있었다. 출근을 준비하는 군인들이 많이 보였다.

 

예수님승천교회 : 승천을 기념하려 지붕없는 성전을 만들었는데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돔이 설치되었다.

이스라엘을 다니다 보면 유대교와 이슬람교도들간에 성전과 성지터를 차지하고자 하는 싸움이 계속되는데 그에 따라 건축물들의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게 많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묵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동굴

 

주기도문교회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치 신 기념교회

 

 

예루살렘의 old city : 성벽안에 도시(황금궁전, 모스크, 골고다언덕)

 

 

 

 

학개와 스가랴의 무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붕괴를 예언하고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눈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