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여기가 이화원의 한켠이라는 것을
나만 알수 있겠지만.
사람의 수작업으로 만든
호수가 있는 궁전의 정원 이화원.
서태후가 걸었던 회랑을 걸었습니다.
내가 찍은 회랑의 사진이 눈에 선한데
어디에 숨었을꼬.
이화원 한켠에서의 휴식
다시 그릴 수 없는 모습입니다.
다행히 다른 모습을 만들 수 있으니
새로운 그림들을 많이 만들며
살아야쥐~~요.^^
중국여행 사진중
제일 편안해 보이고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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