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입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배가 차지는 않지만 따고, 맛보는 맛으로 먹는 달콤한 으름열매...
저 높이 열린 것이 탐이 나는데 어찌 딸누....^^
소박한 가을 꽃들...
가을의 여왕 국화,, 향이 엄청 좋아요^^
주렁주렁 박이 열렸습니다.
돼지감자라고도 하고 뚱딴지라고도 하고... 함께 잡힌 가을 하늘이 예술입니다.
꽃이 진 연꽃 밭... 내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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