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

겨울에 가기 좋은 용인 원삼 식물원 같은 카페 돌꽃 초록이 그리워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카페 용인 원삼 돌꽃.. 눈 내린 다음 날에 바람 쏘이러 가볼만한 곳 생각하니 카페 돌꽃이 떠 올랐습니다. 초록초록 나무들과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고 숨 쉬기가 편해지는 곳. 운치 있게 논둑길 지나~~~ 돌꽃~~^^

용인농촌테마파크 근처 둥둥커피와 용담저수지 둘레길 친구가 팔꿈치 수술하고 병가 휴직 중입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심심할 것 같애서 주말마다 밥 먹으러 가고 커피마시러 다니는 중입니다. 이때라도 놀아줘야지요?^^ . . . 그래서 가 본 둥둥커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311 ..

따듯한 봄날에 원삼면 좌항리(좌전마을/좌천마을) 남도민속촌갈비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먹고 아래층 찻집으로 내려가 커피한잔 들고 데크에 나가 앉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원삼면 근처에서 돼지갈비 먹을 곳 가볼만한곳 찾으신다면 들려보세요! 1. 남도민속촌갈비 남도민속촌..

용인 원삼면 시골마을에 있는 카페 나무안에서 ... 카페 나무안에서 수제 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용인시 원삼면에 가보실만한곳 찾으신다면 들러 보세요. 사람많고 복잡한 곳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한가한 곳이면 ok~~ㅋㅋ 이렇게 포스팅해도 소문나서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은 바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저수지 옆 사암오리구이집 제가 가끔 가는 오리구이집입니다. 맛있고 푸짐합니다. 단, 비닐하우스형 식당이라 요즘 매우 덥습니다. 가을 겨울엔 분위기가 제격일 것 같습니다. 바닥이 흙바닥이라 정취가 그만입니다. 어젠 손님이 엄청 많았어요. 사장님께 손님 많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