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의 잔상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삭제하지 못하는 사진들... 아무래도 여기 옮겨야 지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사진은 일상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 2012년 12월 어느날,,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다음날... 어는 비가 내렸습니다. 내 평생에 이런 비는 처음이었습니다. 어는 비라는 단어도 처음듣고 .. ♥♥ 한걸음 ♥♥/일상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