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는 아들 고등학교 1학년(2004년4월4일 부활주일 전 주)에 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이 새롭게 태어나는 귀한 시간. 하나님께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인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한걸음 ♥♥/일상 200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