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두인의 아이들 마라의 샘에서 만난 베두인족의 아이들. 마라의 샘 근처에 있는 베두인족은 원래 유목생활을 하며 살았으나 이제 관광객들을 상대로 그들의 수공예품등을 팔며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서 만난 아이들이 우리일행에게 " give me chocolate" " give me candy" 라고 말하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여행지 곳곳에서..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