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과자 < 고드름 > 아주 오랫만에 고드름을 만났습니다. 초가지붕에 매달려 있는 고드름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어릴적엔 고드름을 따서 먹기도 하고 고드름가지고 칼 싸움도 하고 그랬었지요. 그러고 보니 고드름 동요도 생각납니다. (1절은 외워서 적었는데... 2절, 3절은 퍼다 놓았습니다.^^)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 ♥♥ 한걸음 ♥♥/산천초목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