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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타이씨암 태국음식 먹으니 여행 온 것 같아요

날 사랑하심 2021. 10. 5. 11:31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근처
 타이씨암에 다녀왔습니다.

 
 
더 숨 포레스트 호텔이 바라다 보이는
호텔 건물 입구에 있는 것으로
태국음식점에서
태국인들의 서빙 받으며
똠양꿍 먹으니
그 낯선 맛에
여행 온 것 같아요.
 
태국 맛의 음식 찾으신다면
가볼만한곳입니다.ㅎ
 
참 좋으네요~~^^
 
사실 늦은 점심을 먹고
바로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간지라
태국음식 기본이 들어 있는
2인 C세트 주문했는데
여느때 같으면 부족했겠지만
둘다 관리중이라
맛만보는 정도로 딱 좋았습니다.
ㅋㅋㅋ
 
똠양꿍: 새콤한 새우스프
뿌팟콩커리: 게가 들어간 커리
 카오팟 무: 돼지고기 볶음밥
쏨땀: 파파야 샐러드
 
열심히 먹느라고
커리사진은 빈접시로 대신해요.ㅋㅋ



똠양꿍: 새콤한 새우스프



쏨땀: 파파야 샐러드



 카오팟 무: 돼지고기 볶음밥



뿌팟콩커리: 게가 들어간 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