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우리가 묵은 호텔
호텔방에서 보는 일출
아침시간 어리목 잠간 산책했습니다.
어리목에서 시작해서 한라산 백록담에 오를 수도 있는데
오늘은 한라산 어리목 길을 잠간 걸었는데 길이 참 예쁩니다.
이쪽은 요즘 정상등반을 막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성판악에서 설악에 오를 계획을 세웁니다.
제주도엔 까마귀가 제일 흔하게 보이는 새입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나무에 그냥 앉아 있습니다.
오!설록 박물관과 카페
휴식~~^^
잠간의 휴식 뒤에 넓은 녹차밭은 한시간정도 걸었습니다.
한시간여의 녹차밭을 거닐고
녹차박물관으로 다시 왔습니다.
녹차향 짙은 얼음차(그린티 쉐티크)와
녹차과자(다꾸와즈)를 먹어봅니다.
녹차향~~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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